1930년대 중국 관내 항일 무장 투쟁

이 글은 1930년대 중국 관내에서 행해진 항일 무장 투쟁에 관한 정보를 자격증 시험용 정보와 교양용 정보로 나누어 적은 글입니다.

 

# 민족 혁명당의 투쟁

  김원봉의 주도로 의열단, 한국 독립당, 조선 혁명당 등이 모여 결성되었다. (1935)

 

# 한국 국민당

  김구 등 대한민국 임시 정부 중심의 민족주의 세력이 조직하였다.(1935)

 

# 조선 의용대

(1) 중, 일 전쟁 발발 후 김원봉 등이 중국 국민당의 지원을 받아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에 결성하였다. (1938)

• 후베이성 우한에서 창설되었었으며, 주로 일본군에 대한 심리전이나 후방 공작 활동을 전개하였다.

(2) 중국 관내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로, 결성 4년 이후, 일부는 화북으로 이동(조선 의용대 화북지대) 이후 조선 의용군으로 개편되었다.(1942)

• 현재의 중국 광시성 구이린에 주둔하였었다.

(3) 일부는 한국 황복군에 합류하였다.(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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