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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6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25번과 26번에 관한 문제풀이 및 해석, 출제의도 분석에 관하여 다룬 글입니다.
# 46회 25번 본문 내용
# 본문 해석
‘김육’, ‘방납의 폐단’
-> 대동법
# 보기 내용 및 해석
1번 :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였다.
- 호포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2번 : 토지 소유자에게 결작을 거두었다.
- 균역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3번 : 풍흉에 따라 전세를 9등급으로 차등 과세하였다.
- 연분 9등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4번 :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 대동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5번 :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선무군관포를 징수하였다.
- 균역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 출제 의도
조선시기 방납의 폐단으로 인한 백성의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한 대동법에 관하여 알고있는가?
# 46회 26번 본문 내용
# 본문 해석
'이승원이 무신난의 전개과정‘, ’이인좌, 정희량 등의 세제‘
-> 조선 영조
# 보기 내용 및 해석
1번 : 허적과 윤휴 등 남인들이 대거 축출되었다.
- 조선 숙종 때에 일입니다.
2번 :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 철종 시기 진주 농민봉기에 관한 설명입니다.
3번 : 자의 대비의 북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 제 1,2차 예송 전쟁은 조선 현종시기에 일입니다.
4번 :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 조선 영조 때에 일입니다.
5번 : 왕조의 통치 규범을 재정비한 대전통편이 편찬되었다.
- 조선 정조시기에 일입니다.
# 출제 의도
영조 시기 조선에 관하여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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